★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18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지난주는 토일월 연속으로 쉬는주라 직장동료들과 간단한 회식뒤 뒷풀이로 어디를 갈까 인터넷 뒤지던중

부천에서 유명한 이름 <부천-RM> 이 보여서 달리게 되었습니다

일행은 총4명!!  바로 가능할까? 싶었지만...

역시 인지도가 있는곳이라 그런지 약간의 대기 시간만이 있었네요

실장님 저희 4명모두 한명한명 스타일미팅을 해주시고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다가 드디어 ㄱㄱ

문을 여는 순간 지난 금요일부로 내 지명이 되어버린 그녀!! 

미소가 두둥!! (미쳤다 진짜 섹하게 생기면서 청순한 ㄷㄷ 얼굴보자마자 꼴림)

솔직히 RM안마가 아무리 부천에서 제일 유명했던 곳이라고는 하지만 17만원이라는 싼가격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역시 부천 RM!!

-방으로입장-

미소는 키는 167? 정도? 166? 실제로 보면 더 커보이기는 하는데 막상 대보면 그정도 되는거 같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부터 얼굴이랑 몸매보고 꼴렸는데 거기에 문닫히자마자 눈웃음 살살치면서 

"오빠!? 꼬츄 맛있게 생겼다!? 한입만!? 헤헤~" 하면서 눈웃음 치는데 진짜 무슨 내가 동정도 아니고 바로 쌀뻔 ㄷㄷ

전 솔직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타입이라 얼굴이 시뻘개졌지만 나름 그래도 쌓은 내공으로 

"너도 봇물 맛있게 생겼어..하하.." 뭔가 어색한 웃음한번 날리며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내 대사가 너무 창피 ㅠㅠ

미소는 옷입은 상태로 쩌는 각선미로 제 다리와 다리사이를 슬슬 비비며 눈웃음을 날리면서 한손으로는 제 존슨을 

한손으로는 제 뒷덜미를 낚아채듯 갑자기 미친 청룡열차 혀놀림으로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와 30넘는 동안 진짜 어릴때 빼고 키스만으로 내 존슨이 이렇게 불끈하게 만든 언냐는 처음이였죠.

자신의 옷과 제 옷을 모두 탈의 시킨후, 제 존슨을 살며시 잡더니 물다이 쪽으로 안내했습니다.

-물다이로 이동-

보통 다른 가게 갔을때는 그냥 손잡가 가던지 저보고 혼자 가라고 했는데... 여기서 부터 마인드 차이가 확 느껴졌습니다.

더는 대화가 필요없는 몸으로 말해요!! 타임~

물다이에 누워서 미소언냐의 미친바디와 혀를 느끼고 중간중간 존슨을 보물단지 다루듯 어루만지는 손길에 흠칫흠칫 하다보니

솔직하게 싼것까지는 아니고 그 흥분 많이 하면 나오는 허연게 많이도 나오더군요.

아! 진짜 애무가 미쳤어요.. 이건 설명이 안되요... 그냥 미쳤어요... 돌았어요... 

정신없이 혼자 느끼면서 저기갔다 여기갔다 정신이 왔다갔다 하고 난후 

이제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하로 이동할까? 싶은순간!!

미소가 .....

"오빠 꼬츄 냠!" 이라고 애교+눈웃음 날리면서 존슨을 덥썩

강력한 흡입력으로 존슨을 그녀의 입에 물린 상태로 이동 ㄷㄷ

이건 뭐~ 미소는 1부터 10까지 평범한게 없었습니다.

-침대로 이동-

미소에게 존슨을 물린상태로 침대에 누운 저는 그녀에게 몸짓으로 69를 요구한후, 

그녀의 봊이 살며시 ..."후루룩..." 했습니다 키야~ 

봊이에서도 어찌 그렇게 향기가 좋은지...

분홍빛 나는 이뿐 거시기에 진짜 영혼을 내어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후루룩...

간간히 터지는 미소의 "아~" 소리에 더는 못 참고, 미소를 똑바로 눕히고 가슴을 빨다가 정열적인 키스를 하며 

합체하려는 순간!! "아!! 장화 장착을 안했구나!!" 하고, 제 존슨을 보는데 어느새 껴있네!? 

와 진짜 ㅅㅂ 타임머신 탔나? 진짜 장화 장착하는거 1도 못느꼈습니다.

암튼 장화 장착 확인후 슬며시 미소의 구슬을 슬슬 만지면서 합체!!

이건 진짜 들어봐야 아는데 합체 할때 나는 미소언냐의 신음은 진짜 하이퀄리티 노모 일본 야구동영상 소장각보다 더 소장하고 싶은 소리!!

너무 흥분하고 미소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미친거처럼 푹푹..

간간히 터지는 신음... 

미소도 흥분했는지 허리를 들썩들썩 하면서 맞춰주는데...

이게 진짜 속궁합이구나!! 싶을정도의 박자가 딱딱 ...

거의 절정에 달아서 급하게 뺀후 미소에게 뒤로 돌으라 한후, 다시 푹푹...

그 뒤로 돈 자세로도 허리를 들썩들썩하면서 움직여주니까 진짜 내가 조루였나 싶을정도로 그분이 빨리오시더군요..

더는 못참고 발사!!

참다참다 발사해서 그런지 영혼까지 모아서 마지막 끝까지 다 발사한 이 기분~~~

마지막 나갈때까지 정열적으로 키스하며 존슨을 어루만져주던 손길 진짜...미친다

-대기실에서 친구들과 다시만남-

"좋았냐?"

먼저 나와있던 친구들의 물음에... 말없이 엄지손가락을 척 올려주었습니다.

친구들도 낄낄대면서 같이 엄치를 척!!

서로의 파트너 이름을 물어보고 서로 어땠는지 대화를 나눠보니...

다들 자기 파트너 칭찬하기 바쁘더군요..

그러면서 파트너 이름 뭐냐고 서로 묻고 그러길래.. 전 이름 안가르쳐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