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25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RM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청이

⑥ 업소 경험담  :  업소에 입장하여 카운터에서 계산 한 이후에 Bar 형태의 대기실에서 스타일 미팅을 진행합니다.

미팅 후 공용 샤워실에서 샤워후 잠시 대기 하다가 매니저방으로 입실

청이란 예명이 문득 차갑게 느껴질수 있지만 만나보면 가슴 따뜻한 여자?! 

실제 가슴도 C 컵

163 키에 슬림형 몸매 큰 가슴! 큰 눈의 섹시한 이미지 

차분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리드.

몸으로 타주는 바디, 응까시, BJ 안마의 꽃 물다이 서비스 탑재!

정성스러운 애무 스킬과 부드러운 혀놀림.. 서비스과라면 주간의 RM에서 필견해야할 청이!

"안녕하세요."

방에 들어가 청이 매니저와 가볍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검은색 원피스가 살짝은 도도해보이는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큰눈의 진한눈썹, 

살짝 짙은 화장때문에 첫인상은 기센 언냐 같았습니다.

긴장해서인지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는데 먼저 아이컨텍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리드해줍니다.

"왜 이렇게 긴장해요. 편안하게 있어요."

물다이 서비스전에 짧은 대화타임을 가졌는데 차도녀 이미지와는 달리 대화력 좋은 편안한 매니저입니다

담배타임후 욕실로 이동하려고 옷을 벗는데 몸매가 좋습니다.

163의 아담한 키지만 비율좋은 몸매를 가진 청이 매니저입니다.

C 컵의 가슴, 군더더기 없는 슬림한 몸매로 타투도 없었습니다.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청이가 다시 여기저기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겨줍니다.

"오빠 잠깐만 아직 차가우니깐 천천히 누워요."

차가운 물다이를 따뜻한 물로 온도를 덥히고 본격적으로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

처음부터 응까시 훅 들어와서 깜짝놀랐습니다.

"긴장하지말고 편하게 있어요."

오랜만에 받는 물다이 서비스입니다. 응까시 이후에 등판을 부황떠주며 

그 큰 가슴으로 부비부비 손으로는 똥X를 괴롭히는데 움찔움찔 하였습니다.

"자 이제 앞으로~"

임펙트있게 위아래로 바디를 한번 타주고 BJ 위주로 진행합니다.

BJ애무는 부드러우며 혀를 잘 사용합니다.

발사직전에 서비스를 멈추고 저를 침대로 보내줍니다

물다이후 젤을 씻고 침대로 먼저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청이가 샤워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긴장된 채 침대에 누워있으니 1분도 되지 않아 그녀가 나옵니다 ㅎ_ㅎ

" 오빠 여기 침대에 걸터앉아봐 ㅎ"

침대에 걸터앉으니 청이가 진한 아이컨텍을 하며 저에게 다가오네요

제 목을 끌어안고 잠시 눈을 쳐다보다 시작된 키스

달콤하게 장키를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조물락 조물락 하다

나중엔 그녀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고 서로를 느끼며 진한 키스에 심취를 

그렇게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키스를 하다가 제 목.. 가슴을 지나 다리 밑에서 무릎을 꿇고 BJ를 해줍니다

흡입하는 느낌은 없는 BJ지만 정성스럽고 깊게 해주는데 순간 이대로 발사해도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을 ㄷㄷ

그러다 청이가 저를 밀쳐서 침대에 눕히더니 다시한번 키스를 시작으로 진한 애무를..

키스를 하다가 밑으로 살짝 내려가면서 제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청이의 가슴을 먹기 좋게 제 얼굴에 대령해줍니다 >

핥짝핥짝! 츄릅츄릅!

번갈아가며 청이의 이쁜 양 가슴을 애무해주고 배도 살짝 혀로 핥아보고 >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소중이가 제 눈앞에

그렇게 저도 청이의 소중이 애무를..

혀로 주변을 살살 굴리면서 쓰다듬다가 깊게 한번씩 핥짝!

여성의 가장 큰 성감대인 소중이 윗부분을 애무할땐 혀를 초당 10번씩 움직이며 공략을.. -ㅁ-

BJ도 멈추고 손으로만 제 동생을 살포시 어루만지며 느끼는 그녀를 보며 더욱 저도 열심히 +_+

그렇게 69타임이 끝나니 청이가 저에게 뒤로 돌아누으라고 합니다

ㄸㄲㅅ를 하면서 손에 살짝 젤을 묻혀서 제 동생을 가만두질 않는군여 ㄷㄷ

생각도 못한 서비스까지 받게 되자 너무 좋아서 몸부림을

이렇게 오늘도 활어가 되가는군요......

계속되는 애무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ㄷㄷ

그렇게 한손으로는 그녀의 소중이를..

반대쪽 손으로는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서비스를 받다보니 어느새 선물이 장착되어있고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와 진짜 너무 좁아서 잘 들어가질 않네여..... ㄷㄷㄷ

힘겹게 넣고 위에서 쿵덕 쿵덕 방아를 찧으며 느끼기 시작하는 청이..

눈을 쳐다보니 아이컨텍을 하며 신음을 내는데 장난 아닙니다 ㄷㄷㄷ

밑에서 청이의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하면서 그녀의 섹기 넘치면서도 글망글망한 눈동자를 쳐다봅니다

그러다가 살포시 저한테 기대며 키스를 하며.. 제가 밑에서 힘차게 허리를 튕기고 >

이어서 살포시 침대에 기대는듯한 자세의 후배위로 팥팥팥..

조임이 진짜.. ㄷㄷㄷ

그렇게 이번엔 정상위로 진입..

정상위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자세를 맛보면서 쿵덕 쿵덕!

하지만 저질체력이라 그런지.. 숨은 넘어갈거 같고 ㅠ

가장 자신있는 후배위를 바로 요청 @_@

청이의 엉덩이와 허리를 부여잡고 뒤에서 열심히 허리를 흔드는데 고개를 살포시 돌리더니 계속해서 아이컨텍을 해줍니다 >

그렇게 청이의 몸을 탐하며 막판 스퍼트를..!

시원하게 발사 성공합니다 ^.~

선물을 제거해주고 함께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만지며 꽁냥꽁냥..

둘이 침대에 딱 달라붙어 누워서 서로를 쓰담쓰담하며 수다를 떨다보니 예비콜이 울리네요 ㅎ_ㅎ

계속 누워서 꽁냥거리며 놀다가 두번째 예비콜마저 울려서 같이 씻고 진한 뽀뽀를 하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