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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못할 짜릿한 절정을 느끼게 해준 그녀하고는 10시간동안 물빨물빨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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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RM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기실서 대기후에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케이 방에 입장!


발랄한 짧은 펌 머리에 발랄하면서도 참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습니다


몸매는 극 슬림한 체형에 가까운 몸매를 보여주고 슴가는 A~ B컵에 이쁜 모양의 슴가에 허리라인과 비율좋은 몸매를 갖췄네요


피부톤은 우윳빛깔 피부톤이며 이렇게 피부결은 상당히 좋은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


매끈매끈한 탱탱한 피부결은 지닌 케이입니다


얼굴도 뭐 거의 화장 안했다 싶을 정도 인데도 잡티도 거의 없고 깨끗한 피부입니다


잡티하나 없고 타투도 없고 왁싱까지도 깨끗하게해서 전신의 피부결이 정말 만지면 스르르 미끄러지듯이 정말 좋습니다


케이언니는 일단 배려심이 너무 깊은 언니입니다!


입장시부터 두손 잡으면서 베드에 앉아서 아이컨택해가며 대화를 이끌어주고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대화도 잘 이끌고 매력있는 아가씨입니다


대화도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스탈이며 애인모드 참 좋고 마음씨도 착하네요


케이와 대화좀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하여 언니와 양치를 하면서 언니가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줍니다


물다이에 눕히곤 가슴으로 부드럽게 자극하다가 체중을 실어서 잘타는 느낌의 바디


바디서비스는 정석같은 느낌이라면 애무도 잘합니다


야릇한 신음을 내며 부드러움과 좋은 흡입력을 잘 섞은 느낌의 애무


그러면서 손끝으로도 자극하면서 저를 점점 꽈배기로 만듭니다

 

케이언니의 진수는 BJ와 역립이네요 


반응이 끝내줍니다


앞판애무까지 끝나고 잠시 멍때리며 누워있었더니 그 모습이 재밌는지 활짝 웃으며 장난치는 케이


간단한 샤워후에 베드에 누워서 케이언니의 마른다이 서비스 시작!


언니가 자연스레 키스부터 쑤욱 들어오면서 시작하는데 키스 참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애무하면서 연애하면서 키스를 즐겨하고 키스감도 좋고 혀도 부드러워서 키스할 맛나는 케이였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와 팔 옆구리 허벅지 무릎 발가락 발등


앞판 온몸 구석구석을 케이의 혀와 침으로 앞판을 정말 질퍽질퍽 서둘지 않고 정성스레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으로 허벅지와 가슴을 부비면서 온몸을 비벼주는데 


애무 참 분위기있게 질퍽하게 케이언니 서비스 참 좋습니다


앞판 서비스가 끝나고 다시 뒤판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목부터 온몸 구석 구석 앞판과 똑같이 질퍽하고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며 손가락으로 불알도 만져주고 중간중간 동생부분도 쓰담해주네요 ㅎㅎ


똥까시도 진짜 엄청 오래해주면서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중간 중간 혀로 똥꼬를 콕콕 찔러줄때마다 몸이 움찔움찔 거려서 참느라 혼났습니다~~


똥까시후에 다시 앞판으로 누웠는데 또다시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애무를 거친후에


BJ를 해주는데 BJ 역시 정성스레 부드럽고 깊게 해주다가 


몸을 조금씩 돌리더니 어느새 케이의 정리된 풀숲과 이쁜이가 제얼굴에 대주길래 역립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녀의 이쁜이를 하염없이 혀로 공략하고 빨고 핥고 69자세로 한참을 빨다가


장갑 착용후에 케이가 여상 말타기로 시작하는데...............


케이 떡감이 우와~~방심했다가는 토끼될 언니입니다!


대박인건 그녀가 말타기를 자기 템포에 조절해가면서 강약 조절하고


부비고 찍고 허리 돌려가며 자기만의 리듬대로 여상을 탈줄 아는 언니입니다!


전 그냥 허벅지 히프에 힘만 빡주고 언니 신음과 슴가만 주무르며


감상하며 동생 부분만 풀기립 시켜놓으면 케이언니가 자기가 알아서 말타기하며 느끼면서 박아주네요


그렇게 여상으로 케이가 열심히 운동하다가 샴탱의 상체를 일으키더니


서로 껴안은 상태에서 열심히 또운동하다가 키스해달라고 해서


키스하면서 열심히 운동하다가 케이를 눕힌후에 정자세로 운동 들어갔네요 ㅎㅎ


정자세에서 케이와 키스하며 운동하다가 다리 벌리고 모으고 열심히 운동후에


옆치기로 자세변경해서 운동하다가 마지막 피니쉬 자세


뒤치기자세로 변경하여 잘록한 허리와 쩌는 뒤태를 감상하며


뒤치기 운동하는데 철퍽 철퍽 소리와 함께 격하게 운동하다가


점점 동생도 발사 신호가와서 케이의 슴가를 주물럭 거리면서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발사 했습니다


발사후에 케이도 기운이 쫙 빠지고 저도 기운이 쫙 빠져서 그런지


장갑도 빼지 않고 삽입상태로 껴안고 한참을 서로 껴안고 누워 있었습니다 ㅎㅎ


케이언니 서비스도 질퍽하고 연애부분도 질퍽하고 섹을 참 좋아하면서 즐기고 느끼면서 일하는 언니인거 같았습니다


정리후 샤워를 한후에 언니와 이별의 포옹을 한후에 퇴장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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