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민트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사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9 10:05 컨텐츠 정보 조회 7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트 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민트는 동양적 이미지에 동그란 얼굴을한 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보면 왠지 끌리고 떡치고 싶은 느낌이 드는 민트지요.아담한 키임에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몸매가 제 눈을 사로잡네요.거기에 살짝 볼륨이 느껴지는 봉긋한 가슴까지 곁들여 보면서행여나 들킬세라 입안에 고인 침을 꿀꺽 삼킵니다.잠시 수다좀 떨어보았습니다 그후 탈의하는데 불끈해지는 똘똘이.그대로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하면서 구석구석 꼼꼼히 건드리고제 성욕을 자극하는 민트의 서비스는 나름 훌륭합니다.그 후에는 폭풍 같은 섹스로 시간이 홀딱 지나가버렸습니다.아담한 키에 만지면 볼륨감이 있는 몸매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펌핑하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너무 신나게 펌핑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라서 예비콜 울릴때 쯤에야뒤치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었으니까요.오빠! 신경쓰지 말고 얼른 나좀 어떻게 해줘봐요 하는 말에민트의 안에 쏘고 말았습니다. 멘트 하나에 슛을 하다니 저도 맨탈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쯥.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