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명절 연휴에 170의 육감적인 태리와 떡치고 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첫타임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8 01:31 컨텐츠 정보 조회 9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명절 연휴에 170의 육감적인 태리와 떡치고 옴 집에서도 가까워서 연휴 다녀왔습니다.태리 봤는데 첨에 방에 들어가서는 미친듯이 이쁘다 이정도는 아니였죠섹시합니다. 근데 옷을 벗는 순간 몸매가 진짜 이뻐요태리는 벗겨보면 내가 좋아하는 170/C 육감적인 몸매 글램하면서 바디 라인이 떡치기 좋은 몸매입니다 구멍 모양도 얼굴이나 몸매 만큼 이뻐요애무들어가면서부터 요물로 불러야됩니다.첨에는 태기가 말도 참 착하게하고 외모와 달리 순한 이미지였는데"한시간동안은 오빤 이제 내꺼야~""이번엔 내가 오빠 따먹을거야~"등등 연애 중간에는 순간순간 이런말들로 막 들이대면서 살짝 난폭해지기도 하고미친듯이 박아주고 맛있게 먹고 있다보면 얼굴에 그대로 섹시 해 보이는데이순간 만큼은 보살펴줘야 할것 처럼 순한 양이 됐다가연애 끝나면 지금까지의 끈적한 분위기에서여자친구같이 애교있고 장난끼 넘치는 여자가 됐다가태리 말로는 첨에는 낯을 가려서 한번 하고나면 애인모드가 나온다네요아직 안본 사람들은 조심해서 보세요태리한테 급 빠져듭니다 ㅜㅜ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