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연휴에 본 티파니 흠잡을데 없는 귀여운 이목구비...정말 매력있더군요.

섹시한듯... 귀여운듯... 민간필 언니의 느낌이랄까요?

키는 160초반정도로 몸매는 아담한듯하면서 굴곡이 많이 느껴집니다.

깨끗한 피부톤... 부드러워 보입니다.

D컵 슴가가 죽이고...중앙에 위치한 굵은 알갱이형 니플에 마른침이 넘어갑니다...

거기에 매끈한 허리라인.그리고 탱탱해보이며 예쁜 히프.잘빠진 다리라인까지...

늘씬한 모델형 몸매는 아니지만 여성스런 굴곡이 느껴지는 베이글형 몸매입니다.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마력이 느껴지는 언니군요.

팜므파탈의 요소가 다분하게 느껴집니다.

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하는데 정말 너무 잘합니다.

온몸을 그녀의 침으로 제 온 몸을 적셔줍니다.

실컷 애무를 받고 나서 역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하며 슴가를 터치했을때 온몸에 흐르는 전율이란...

굵은 알갱이형 니플은 온몸의 신경을 곤두서게 합니다.

그리고 서서히 흐르는 그녀의 교성에 정성스레 그녀의 온몸을 훑고...

예쁜 꽃잎에 다다라 클리를 자극해 봅니다.

스스로 역립하기 편하게 꽃잎을 개화시켜주는 적극성... 그리고 활어반응...

슬슬 꽃잎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샘물에 뭔가에 홀린듯 합니다.

정자세로 스타트합니다.수량이 충분하기에 젤따윈 필요 없더군요.

진입시 뭔가에 걸리는듯하면서 들어가지는게 극상의 명기입니다.

정자세,상위,뒷자세를 거쳐 정자세로 마무리 합니다.

정자세에서도 열심히 허리를 흔들어주어 연애감이 극상입니다.

상위에선 선수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며 즐겨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