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리의 탑스타 추석에 모듬전 같은 코스 입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세기의탕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18 13:35 컨텐츠 정보 조회 89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리의 탑스타 추석에 모듬전 같은 코스 입니다스타일 미팅때 외모 좋은 언니를 부탁드렸습니다. 문을 여는 순간 강남 룸삘 매니저가 서있네요.살짝 눈웃음을 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제 동생은 자동기립기분 좋은 농을 던졌더니 웃는 모습에 무장해제되네요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담배 타임 가져봅니다.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역쉬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아담 슬림라인에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더욱 불끈했습니다.천천히 바디가 들어옵니다.베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탄력이 느껴지네요. 무릎,팔,허벅지,그리고 부드럽게 BJ를 해 줍니다. 혀의 느낌이 상당히 부드럽더라고요. 꼭 내껄 아이스크림 먹듯 핥아주는데 밖의 온도는 무시한체 저는 무한으로 녹았네요베리에게 입싸로 1차 발사 후에 시오후키를 하는데 이미 쩔어버린 쥬니어는 찌릿찌릿하다가 안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고 그렇게 바디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내 몸을 손을 댑니다 마치마사지 같으면서 전립선 하는 베리를 밑에서 보니 언니의 몸이 더욱 자극적입니다.어느덧 무기가 장착되고 언냐 상위로 들어갑니다.시작부터 빡빡합니다. 슬림한 몸에 이런 엄청난 쪼임이라니 계속 진입해봅니다. 살짝 미간을 찌푸린 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정말이지 역대급 연애감입니다..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낍니다.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뒷바침을 해 줍니다. 베리언니도 좋다며 연신 신음을 흘려줍니다.먼가 다음이 기대되는 언니였습니다. 다음번엔 꼭 지명으로 봐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