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름다운 미모 봉지에 들이대는 순간 아..아..짧은 탄성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gs27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3 20:47 컨텐츠 정보 조회 9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문이 열리고 메이의 첫 모습부터 심쿵~심쿵~메이는 분위기가 정말 화려한 것도 있지만그냥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죠. 말도 어찌나 조근조근 조리있게 잘 하는지 더더욱 매력이 있더라구요기존의 언니들하고 확연히 틀려요 이 언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여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덕 매력에 빠져드는거 같아요몸매 역시 슬림체형으로 날씬한 몸매에 슬림하면서 라인이 아주 잘 빠진 언니네요잘빠진 각선미가 미묘하게 아주 이쁜 언니이더군요.일단, 와꾸나,몸매쪽에선 아주 괜찮은 언니임에 틀림 없습니다.샤워후 침대에서 누어서 메이가 오는 모습을 보는데, 아주 야릇한게 벗어 노니 또,다른 느낌이 오네요키스도 자연스럽게 잘 받아주고 애무시에 많이 느끼는 타입이네요..별로 애무를 하지 않았는데도, 촉촉히 젖어 있는 모습에 내가 더 흥분이 되네요정상위로 자연스럽게 시작하여 후배위 여성상위까지 여자친구랑 섹스하는 그런 느낌이네요정말, 여자친구가 아닌가 착각할정도로 너무나도 잘 맞았습니다.끝난뒤에도 내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확실히 인기녀라 그런지 마인드또한, 아주 훌륭했고, 무엇보다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