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로라의 황제의자 라는걸 처음 경험해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인버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8 00:58 컨텐츠 정보 조회 99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로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로라의 황제의자 라는걸 처음 경험해봤네요. 처음보는 사이임에도 오래 알고지낸 사이마냥 로라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성격이 굉장히 살갑네요. 재잘재잘 말을 잘 걸어주고 상냥하게 이끌어주는 모습에 편안해지며 황제의자 라는걸 처음 경험해봤네요. 미온수로 데워주는 점에서도 배려심이 참 깊다는 감동입니다. 본격 황제의자 시작하는데 혀를 이용한 기술이 참 대단하다 느껴졌네요. 굉장히 기분좋게 애무를 진행 해 주는 점이 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애무 부문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바디탈때 흘려주는 은은한 비음이 또한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황제의자 마치고 마른다이로 옮기고 본격 연애 시작. 굉장히 적극적으로 애무를 진행해주고 로라 기승위로 합일을 시작하니 가뜩이나 조루끼 다분한 저로선 좀 견디기 힘들더군요; 이래저래요래요래 오래 해 볼 생각이었지만 뭐랄까, 적극적인 어택이 저에겐 조루되기 쉬운 스타일인건지 결국 쥐쥐 치고 피니쉬를 맞이했습니다. 좀 짧은 시간이었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운을 오래 남길 수 있게 바로 빼지 않고 꼬옥 안으며 이런저런 말을 건네주던 점 또한 감동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개인적인 만족도가 큰것이니 많이 감안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짧지만 강한 연애를 마치고 옆에 누워 함께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더라구요다음을 기약하며 로라에게 작별을 고하고 돌아서는 순간이 제법 아쉬움이 남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