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달콤의 오마카세로 내능력을 맘껏 펼쳤습니다(쓰리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롯데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1 20:21 컨텐츠 정보 조회 1,1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의 오마카세로 내능력을 맘껏 펼쳤습니다(쓰리샷)집이 근처라 방문해 봤는데 시설은 휴게실은 깔끔했구요. "오마카세"코스 120분 무한이라는 메리트를 안고 기다렸습니다예약을 따로 안하고 갔더니 운 좋게 30분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다프로필에는 D+ 컵에 이목구비 미녀 맞춤서비스 올라와 있는데가서 얘기를 해보니 오마카세는 내가 원하는거 다 해준다고 합니다 시간되서 들어가니 달콤이라는 매니저에 룸삘에 슬림하며 아우라가 묘한 분위기?한가지 아쉬운건 가슴이 튜닝 D+컵...미팅할때 들었기에 감안했습니다2시간이라 그런지 샤워 후 바로 침대에서 애인모드~똥까시 해달라고 하니 빠떼루 똥까시 살벌합니다. 첫빠따라 금새 물오르고 정상위로 워밍업하고 발사!담배하나 까고~ 간단 샤워하고 물다이로 이동했습니다물다이 서비스도 곧잘 합니다. 정성껏 잘 해줬습니다. 아주 극강 하드까진 아니여도 준하드급의 스킬이였습니다물다이에서 BJ를 겁나 빡씨게 한다했더니 똘똘이 반응 옵니다입에 해도 되 입싸도 된다고 입에다 하라는데~ 전 왠지 다른 구멍으로 하는건 별로라~하고싶어 물다이에서 바로 꽂았습니다. 기분은 새로웠는데 너무 미끌거려서 발사직전에 자꾸 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내려와서 달콤한테 물다이 잡고 엎드리라고 해서 뒤치기로 두번째 발사!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좀 쉬었습니다두번을 하고 났더니 의욕도 없고 그냥 쉬고 싶은 마음만 가득~좀 쉬다가 달콤이가 또 덤빕니다. 시간도 많으데 두번만 하고 갈 수 없다고...아놔~ 난 어차피 두번만해도 남는 장사인데...갠히 무리하고 싶지 않았는데...다시 기어 올라와서는 빨아대고~또 빤다고 점점 느낌이 오더니 슨다...ㅜㅜ칠 기운도 없는데...그냥 애무만 해도 된다고 말했더니 일단 해봐서...라고 말하더니 결국은 남은 CD하나 마저 씌우더니 여성상위로...물론 금방 쌀리 없었습니다세번째 시도에~여성상위에서 발사까지는 무리대쓰~땀을 뻘뻘 흘리면서 노력하는 달콤..으메 완전 미안한데 느낌이 점점 오더라구요. 달콤이 정성이 갸륵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서 초집중해서 세번째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세번째 발사까지 끝나니까 바로 벨이 울리더라구요샤워하고 담배피고 에어컨에 땀까지 식히고 나왔습니다 완전 대 만족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