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담한 키에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써언니를 봤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세심한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2 18:54 컨텐츠 정보 조회 8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담한 키에 여성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써언니를 봤네요.저랑 한번 안면 텄다고 보자마자 오빠앙~ 하고 달려드는데어휴 누가보면 진짜 서방 온지 알겠더군요.그렇게 부둥켜 안고 찐하게 키스 부터 하더니 후닥닥 가운 벗깁니다. 그러더니 바로 물다이로.잘 하지 못하는건 아는데 정말 열심으로 탑니다.그래서 미워하지 못하는거 같네요. 아니 이뻐죽겠네요.침대로 와서는 훅 밀더니 같이 옆에 털푸덕하고 자빠집니다.그러더니 제껄 쪼옥 쪼옥 빨기 시작합니다.이미 세워져 있는걸 더 세웁니다.저는 어어~ 야~ 그러나 나온다~ 하며 말립니다.에잉~ 오빠! 이거 내꺼야 내 맘데루 할꺼야~ 하며 더 빨아재끼네요.그러더니 잠시후 바로 올라탑니다.그렇게 위에서 말타더니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발사했는데도계속 말을 타네요. 흥! 오빠 오늘은 나한테 죽었어~ 하며제 동생이 기가 죽을때까지 타더니 핏~ 오빠 나한테 죽은거 맞지? 이러네요. 요런 귀염쟁이를 누가 싫어 할수 있을까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