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라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티파니에 야리꼴리 야한 언냐, 퇴폐미의 라라를 시크릿으로 봤습니다.

167키와 표준 몸매, 그리고 C컵 섹시한 눈빛의 색기 가득한 얼굴.

라라는 섹시함을 넘어서 야리꼴리한 퇴폐미가 정말 대단 합니다.

극슬림에 떡감 좋아 보이는 몸매입니다.

C컵의 자연산 가슴은 탄력적이고 팽팽하면서 예쁜 모양까지 갖췄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라라의 가슴!

허리는 얇고 골반은 큰편으로, 엉덩이가 더욱 매력적으로 도드라지네요.

거기에 다리는 길고 각선미를 뽐내며 곧게 뻗었습니다.

시크 할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성격도 상당히 살갑네요.

그리고 연애에 있어 하드한 서비스와 극강 마인드 남자를 자극할 줄 아네요.

라라의 애무와 서비스는 야리꼴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다이에서든 침대에서든 착착 감기는듯하면서 끈적한 느낌의~~

라라의 혀놀림에 눈을 감고 입으로 빨아주는 느낌에 감탄사가 터져나오네요.

제 애무에 라라는 섹한 신음을 마구 내뱉는데, 신음과 몸짓이 정말 꼴릿합니다.

라라의 예쁜 가슴, 그리고 봉지... 봉지도 모양, 색 다 예쁘네요.

더구나 애무해주면 물이 촉촉한게~~

라라와의 시크릿(노콘)연애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게 착 앵겨오면서 자연스럽게 삽입을... 역시나 떡감 좋은 몸입니다.

선물 착용을 안해, 라라의 끈적하고 쫄깃한 봉지 느낌이 잘느껴지네요.

쪼임은 타고 났네요 진짜 명기 쪼임 덕분에 발사까지 아주 기분좋게~~

싸고나니, 라라도 절 흐믓하게 바라보며 웃어줍니다.ㅎㅎ

라라와 끈적한 시간을 보내고, 그녀와 헤어집니다.

자극적인 서비스와 오픈마인드 그리고 쫄깃한 떡감의 퇴폐미의 라라~~

사실 저는 발사를 실패 할 때도 많은데... 라라는 물 빼기 장인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