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묵직한 연애감 선사해주는 최대 기대주 였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02 12:12 컨텐츠 정보 조회 1,03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즈음 회사일로 신경이 곤두서서기분도 풀겸 분당 오슬로로 이동해서다빈이와 연애로 기분이 확~풀리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 바로 입장~ 먼저 룸 입장했는데 오~~~160중반의 키와 섹시한 이미지의 다빈이요즈음 먹지를 않아서 섹욕이 없었는데 몸매 드러나는 꽉 끼는 옷에 얼굴 이쁘고하니까 좀 꼴리더군요. 웃으면서 옆에 앉더니 자연스럽게 토크타임~적당히 얘기하고 샤워하자 그럴려 했는데 다빈이가 먼저 선수치네요.다빈이가 샤워하자 그래서 옷 벗는데, 다빈이의 몸매. 햐.샤워 서비스 받는데 미끌미끌하게 손으로 존슨이 닦아주다가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개꼴리더라구요... 적당히 씻고 나왔는데 간만에 흥분해서인지 존슨이가 쭉 서있으니까긴장 좀 풀어줘야겠다고 서있는 상태로 다빈이가 빨아줍니다.마인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다리 벌리게 만들더니 존슨이를 더욱 개걸지게 빨아주더라는...탐닉이고 뭐고 눕힌다음에 바로 박았지요.그런데 쪼이는 것도 장난이 아닙니다. 나한테 왜그래ㅠ 정상위로 하면서 두 손으로 가슴잡고 넣어줬는데 신음소리랑 표정이 너무 흥분되더군요.얼마 못참고 다 싸버렸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옆에서 조잘조잘...ㅎㅎㅎㅎ조만간 또 갈 예정임 하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