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나] 강남 에이스급에 170 키,자연산 E컵 모델급 몸매 

오래전부터 봐왔던 가나언니 한 동안 못보다가 시간내어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도 어제 본 듯한 느낌 여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네요 

첨봤을때 저기 부티나는 세련된 느낌이라 

범접 할 수 없는 분위기의 가나언니와 있는 시간이 너무나 좋아 자주봤었는데 

장기비번 동안 못 봤더니 그래도 저를 기억해주네요 

침대에 앉아 오랜만에 대화도 조금하는데 첨봤던 느낌 그대로네요 

진짜 고급스런 분위기에 얼굴만 보고있어도 좋을 만큼 좋았습니다 

탈의후 샤워실로 이동하는데 가나언니 몸매가 더 좋아진듯하네요 

170정도의 키에 손에 넘치는 E컵 가슴 쉬는 동안 관리를 빡세게 했는지 

너무나 탄탄한 몸매 보기만해도 코피 유발 합니다

간단하게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저의 선공으로 이어갑니다 

길쭉한 가나언니의 몸을 쭉쭉 타고 내려가니 

몸이 많이 예민한 듯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몸이 움찔움찔 하는데 

그모습을 보니 정말 흥분됬습니다 

자세를 바꿔 가나 언니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간단한 애무와 BJ를하는데 정말 정복감이라 해야하나 

고급진 이미지의 가나 언니가 BJ를 깊숙하게 해주는데 얼마나 흥분되던지 

정말 터질듯한 육봉이 더 했다간 자동 발싸할까 봐 멈추고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 올라탄 가나 언니의 허리 놀림이 장난이 아닙니다 

숨소리는 거칠어져가며 허리 놀림은 더 빨라지고 

저도 오랜만에 느끼는 그 떡감에 발싸 할 뻔했지만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아주 시원하게 박아대며 한손에는 넘치는 가나언니의 가슴을 부여잡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쭉 짜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