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나의-탑스타-코스 서비스의 집합체이며 연장하고 싶었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이에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6 14:30 컨텐츠 정보 조회 1,1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2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의-탑스타-코스 서비스의 집합체이며 연장하고 싶었는데.....지명으로 보는 매니저가 따로 없고,급 달림으로 겐조로 고고주간 실장님의 강추로 세나와 즐달하고 왔습니다.와꾸 좋고 슬림한 매니저로 해 달라했는데,세나 딱이네요앞으로 믿고 미팅 할 수 있을 듯활짝 웃으면서 다가오는 세나 다른 매니저들과는 다르게,란제리가 아닌 홀복을 입고 있습니다.키는 160초반 정도로 보이고 얼굴은 여우상으로 겁나 예쁘네요그간 안마에서 본 매니저 중에서 와꾸로 상급 세나였습니다.침대로 들어가 담배피며 수다 타임 그리고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 타임물다이서비스 잘하네요 서비스 내내 제 분신을 가만두지 않는 스타일 입니다.와꾸녀가 서비스까지 잘 해 버리다니....솔직히 좀 놀랬네요물다이 서비스 받고 나오니,bj를 해줬고,입싸에 시오후키까지 마무리탕 정리하고 나온 세나 침대에 누워서 마사지하려는 것을 저지하고 세나에게 키스,가슴 애무,bj,알 애무를 받았습니다.69로 세나의 꽃잎 맛도 보고 콘끼고 여성상위로 쪼임을 느껴봤습니다.올 누드 상태의 세나 몸매 진짜 좋네요가슴 풍만하고 슬림한데 근육으로 알찬 탄탄하고 탄력있는 몸매였습니다.가슴과 엉덩이는 봉긋하니 스킨십 할 맛나네요반응 좋고 떡을 즐기는 세나 덕분에 뜨거운 불떡 응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불떡 끝나고 자연스럽게 옆에 앵긴채로 스킨십하고 대화나누는거 너무 좋네요뭐랄까, 진짜 애인 같은 느낌 연장하고 싶었는데, 뒷타임 지명이 이미 왔다고.....아쉽지만 재접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이상 급달 세나 후기 끝!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