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손님이 아닌 애인처럼 섹스하는 기분에..반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방가네민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5 19:44 컨텐츠 정보 조회 1,26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루종일 퍼자고 빈둥거리다가 뭔가 아쉬운듯한.. 그렇죠.. 달려야죠.. 그래서 오슬로업장으로 달렸습죠..실장님하고 스타일미팅하면서.. 제대로 즐길수있는 언니를 소개 부탁드렸습니다그럼 지나를 보라는군요~~ 콜~~30분쯤? 대기시간을 가진 뒤.. 지나 방으로 입장 ! 음..스타일은.... 섹시하면서 여성미를 뿜뿜!안마 업소에서 보기 힘든 이미지에요...개인적으로...ㅋ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면서다가와서는 제 무릎에 앉아서 담배불 붙혀주고 대화를 하는데처음부터 즐탕신 강림의 기운이 감지 됩니다~~옷을 벗으니 몸매도 아주 이쁩니다 .. 자기관리가 철저해보이는 지나..그리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지닌 지나...이제 지나와 본 게임 시작 합니다. 역립 잘받아주고 잘 느끼고 잘 즐기는.. 모든걸 놓아버리고 손님과의 섹스가 아닌 연인과의 섹스처럼 느껴지는... 이렇게 우리들의 풋풋한 연애모드는 끝나고 지나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제가 지나의 인생상담을 해주게 되었네요 ㅋㅋ재미있는 토크를 즐기다 나왔네요 ㅎㅎ 서비스 끝나고도 못 나가게 잡고 싶은 오빠는 첨이라는 멘트에 +_+ 서비스성이라도 기분은 좋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