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안나/사랑이] 주간 이벤코스 30+30으로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0 01:11 컨텐츠 정보 조회 1,4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안나/사랑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안나/사랑이] 주간 이벤코스 30+30으로 아주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첫번째 매니져 있는 곳으로 입장합니다.슬림하고 여자여자한 몸매. 순정녀 타입의 안나 매니져성격도 밝고, 몸매 와꾸 좋습니다.씻기는 손 놀림이 심상치 않다 싶었는데 아 근데 침대에서 5분만에 찍~~ 아...쪽 팔립니다. 제가 업소를 잘 안다니는 이유예요 이게. 변명을 하자면, 뒷치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제가 이상한게 아닐꺼에요..아 난 섹스보다 이게 더 좋더라구요 정말로 언니랑 시간에 안 쫒기고 이런 대화를..폭풍 같은 첫번째 시간이 지나고두번째 매니져로 입장."야 넌 죽었다.." 라고 속으로 외쳐봅니다.제가 토끼끼가 좀 있지만, 사이즈는 어디가서 밀려본적이 없거든요인사와 함께 몸매가 좋은데 타투 보고 깜짝 놀라 움찔하며 절로 인사하는느낌 바로 사랑이 입니다.자연산 B컵 몸매는 베이글이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압권이었습니다왜 이 언니를 두번째에 배치했는지 알 것 같은..시작과 동시에 물고 빨고 서비스는 30분 내내 지속됩니다.따뜻하고 굉장히 부드러운 입술로 흡입되며 받는 서비스 서비스는 하드하다고 듣긴 했는데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한가지 분명한건 어딜가도 이런 서비스를 하는 언니 보는게 쉽지않을 듯 합니다.와 이게 느낌이 옵니다. 내 나이가 몇인데 연달아 발사가 가능하단 말이냐..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찌직 뿌직 양이 적지 않습니다.저는 이제 앞으로 30+30 릴레이만 이용해야겠습니다. 기가 막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