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안나] 애완견 같은 그녀와 입싸 앤 원샷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뿌리깊은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1 00:33 컨텐츠 정보 조회 1,62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NF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NF안나] 애완견 같은 그녀와 입싸 앤 원샷 언니를 만나러 티파니으로 가는길~ NF 안나를 시니쳐코스로 본다고 실장님께 말씀드렸네요~~~ 안내 받아 들어간 방에는 뉴페이스 안나가 기다리고있었네요 ㅋ 노랑색/갈색 투톤의 머리결에 마치 강아지상에 슬림한 안나 그리고 활발한....ㅋㅋㅋ굉장히 반겨주는데....뭐 지체할 필요없죠 바로 서로의 옷을 벗기며 1차전 시작했습니다 물다이에서 정말 거침없이 들어오는 서비스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데.... 어찌 버틸수가 있나요? 참을 바에는 차라리 시원하게 안나의 입에 뿜었습니다침대로 이대로 무너질수 없죠 침대에서는 먼저 안나를 애무하기 시작 어느정도 달아오른 안나의 몸은 너무나도 쉽게 흥분을했고 안나의 봊이에선 어느새 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죠 애무 그만할까?라는 질문에 안나는 더 해달라며 앙앙 거리기 시작합니다정말 긴시간 안나의 봊이를 탐했고 나중엔 정말 격한 반응을.... 바로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안나 봊이의 쪼임 그 미쳐버린 떡감 제대로 맛보기 시작했죠그 중에서도 안나와의 후배위는 정말 홍콩행 비행기를 태워줍니다. 탱탱을 넘어서 엄청난 탄력의 엉덩이를 주먹으러 꽉 쥐며 힘차게 박아주기 시작할때 안나는 아주 강한 반응을 보이죠 본인과 맞춰 같이 싸달라는 안나. 운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잘 느꼈던 안나 덕에 오늘은 아주 편안하게 사정했네요 연애가 끝나고 이제서야 시작된 대화. 앞으로는 자주 놀러오겠다며 약속을 한 후 안나와 헤어졌네요 정말 즐달 이상의 시간을 선사해주는 안나!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