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부천-랜드마크

2.방문 월: 6월중순

3.언니 예명: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민삘의 귀여운 와꾸와 볼륨 좋은 몸매.

송이를 곧 안을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꿈틀거립니다

침 한번 삼켜주고,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얘기해보니 

예쁜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착하네요

시간은 흘러흘러 자연스럽게 샤워하고 

물다이는 제가 건너뛰자 얘기하고 바로 침대로 고고싱

서비스를 시작할 찰나에 제가 먼저 안고싶은 맘에 잠깐!을 외쳐주고~

"내가 먼저 시작할께"

가벼운 키스로 시작해서 목덜미, 귓볼, 하얀 슴가에서는 오래 머물러 쪽쪽

미세하게 떨며 느껴주는 송이~ 살짝 아래에 손을 대보니 조금씩 젖어오는 꽃잎

다시 허리에서부터 아래쪽을 공략 특히 일자 배꼽은 예술입니다!!

꽃잎에 도착하여 집중적으로 동굴탐색,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동생도 점점 커져만가고...

어느 순간 이제 내 위로 올라와 나를 탐하는 착한 송이

키스로 시작해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한참 동안 이뻐해주고

CD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시작된 방아찧기

아래에서 올려다보이는 모습은 너무나 알흠답습니다

좀 힘들었는지 내 상체를 끌어당기고, 마주 보는 자세로 다시 달려봅니다

이어 정상위로 체인지! 들려오는 송이 신음소리 죽여줍니다 ㅋ

후배위도 빼놓을 순 없어서 다시 체인지

위에서 내려다본 뒷태 또한 역시 아름답습니다 ㅋ

어느덧 전화벨이 울리고 제가 가장 잘 느끼는 정상위로 돌아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