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한눈에 들어오는 와꾸... 쭉쭉뻗은 팔다리 슈퍼포델이 따로 없더군요 (대단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2552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5 07:01 컨텐츠 정보 조회 1,90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방문일시 : 2일전 프로필아가씨 이름 : 봉봉주간 / 야간 : 주간-후기 내용랜드마크 주간조 봉봉이 봤습니다.한눈에 들어오는 와꾸... 쭉쭉뻗은 팔다리 슈퍼포델이 따로 없더군요 속으로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정말 이쁘네요.. 담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좋구... 맘에 드네요.. 제 이상형에 가까운 언니였어요.. 가슴이 무쟈게 컷어요...C컵 되보이네요 키가 몇이냐고 물어봤더니 175 래요. 제길. 저랑 똑같네요 모델했어냐고하니...빈말이라도 고맙다며 볼에 뽀뽀를 쪽 해주네요 ㅎ 슬슬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 전투전에는 깔끔하게 씻어야죠 치카치카도 하고 알몸의 언냐를 보고나니 주니어가 바로 불끈불끈... 물침대에서 아쿠아를 바르고 바디를 타주는데 미끄덩 미끄덩 키가 크니깐 몇번 돌리니 끝나네요 ㅎㅎ ㅡ.ㅡ 수건으로 몸을 닦고 침대에서 마른 애무 들어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해요. 특히 BJ를 정말 잘함 저도 소중이를 자극해주다 물이 충분히 흘러나오길래 합체 봉봉이를 만족시키기위해 열심히 참아가며.. 절정에서 슝슝~~ 완전 옆으로뻗었네요 봉봉이가 수건으로 마무리해주고 둘이 누워서 아까 못했던 이야기를 재미나게 하다가 벨이 울려 나왔습니다. 몸매, 와꾸, 성격, 서비스 모두 좋았던 봉봉이와 1시간은 너무 짧아보였지만 완전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