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현아/세나]one+one 이벤트코스로 널부러졌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9 01:44 컨텐츠 정보 조회 1,68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현아/세나]one+one 이벤트코스로 널부러졌습니다급꼴림에 겐조로에 방문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방문이라 예약도 안하고 왔더니 역시나 대기시간이 ㅠㅠ역시 잘되는 업장이라 예약을 하고 올껄...ㅠㅠ실장님께서 추천으로 1+1 보기이벤트를 하라고 하시네요~~오케이를 하고 잠시 앉아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고서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첫번째 현아와 짜릿하게~ㅎㅎㅎ육감적인 글램 몸매에 163 키도 적당하고....무엇보다 현아 가슴 그것도 D컵의 왕가슴~~~가볍게 인사하고 탈의 시간. 역시나 몸매가 연애감...진짜 좋을 것 같은 몸매네요. 샤워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애무를 참 느낌있고 부드럽게 잘합니다. 그 큰 가슴을 요리조리 어후 느낌이 넣어보지도 못하고 쌀것같아서 중단시키고침대로 와 현아를 눕히고 큰 가슴을 빨면서 장비 착용하고 집어넣어봅니다...역시 떡감이...여성상위로 달리다가 정상위로 눕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 성공~!! 현아와 그렇게 화끈한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서 잠깐의 휴식 후 두번째 세나와의 만남... 밝은 이미지의 이쁘장한 귀욤스타일의 세나가 맞이 해 줍니다약간 어두운 방인데도 아우라가 보이는게 그리곤 세나가 가운을 벗겨 주네요물다이는 스타일은 하드 아니고 조금 소프트한 편그리고 침대에 와서 서로 애무하고 합체하며 깊이 들어간 상태에서 열심히 달려 보니 둘다 뜨거워진 몸으로 침대위에 널부러져 보네요 햐~얼굴은 그렇게 안생겨가지고 다소 화끈한 연애를하는 세나다시 세나는 본래의 모습으로 어느새 돌아갑니다 그런데 이미 열이 덜 가라앉은 듯 조금 들뜬것같네요^^기분좋은 배웅을 받으며 나가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