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NF나나]172/C컵 그녀가 새로오자마자 시그니쳐(입쌰+원샷)으로 화려하게 데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뿌리깊은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2 19:51 컨텐츠 정보 조회 1,9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월 5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NF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NF나나]172/C컵 그녀가 새로오자마자 시그니쳐(입쌰+원샷)으로 화려하게 데뷰NF는 일단 먹어봐야 맛을 알죠! 야간조 NF 나나 맛보고 온 후기입니다.NF 나나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도착 빠르게 샤워하고 나나를 만났습니다.얼굴 민필인듯 룸필인듯 두가지 매력이 다 있습니다.키는 한 172 가까이 되어 보일 정도로 길고,각선미가 끝내줍니다.엉덩이도 봉긋하게 한눈에 봐도 떡감 좋아보이는 나나 입니다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유쾌한게,처음 봤음에도 어색함 1도 없이 1시간 내내 웃고 떠들고 즐떡쳤습니다.담배피고, 수다떨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튜닝 안한 자연산 C컵 가슴이라 바디탈때 느낌이 너무 좋네요똥까시 사까시 하비욧 가슴부비 봉지 부비 다 죽이네요마침표는 사까시로 입싸 1차 마무리 침대로 가서는 제가 먼저 NF나나를 애무하고69로 엉킨채로 각자 존슨과 봉지를 빨아먹었습니다그상태로 콘돔을 끼고 섹을 즐겼네요NF나나는 흥분할수록 신음소리가 점점 격렬해집니다신음소리와 함께 키스도 점점 찐해지고 귓속말로 하는 섹드립까지 점점 강해지네요마무리자세는 탄력 넘치는 엉덩이를 느낄수있게 뒤치기로 달렸습니다엉덩이와 허리잡고 미친듯이 야생마가 되어서 박다가 싸버렸네요싸고나서도 빼주지않고 허리를 계속 흔드는 NF나나 였습니다.뭔가 섹을 즐기는 느낌? 섹맛을 아는 느낌? 임자 제대로 만난 느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