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리] 와꾸 좋고 섹시한 몸매 너무 즐달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기사화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5.29 00:29 컨텐츠 정보 조회 1,6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2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 와꾸 좋고 섹시한 몸매 너무 즐달했습니다 더블유에 전화하여 1시로예약을 합니다.ㅋ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주간 방문이기에 4명의 후보를 고르며 1시 예약되는 아리언니 예약 해 주십니다.그렇게 예약을 마친뒤..더욱 빠른 속도로 시흥으로 차를 몰고 갑니다.예상보다 빠르게 12시에 도착 해 버림.....잠시 대기하면서 너무 졸림.정신이 몽롱..살짝 잠이드는데..삼촌이 불러서 아리 언냐 방으로 갑니다.키가 실제보다 더 커보이는 스타일이네요..그리고 몸매 좋고 피부가 떼깔이 너무 곱네요.살짝 정신이 나가 몽롱하게 있었더니... 오빠 피곤하냐며 물 한잔주며 고추를 만지작 해 줍니다. 잠깨라고.ㅎㅎ키는 아담한편이고 몸매가 정말 좋네여 관리 하는 여자?피부는 정말 매끈.. 가까이서 보고 깜놀 했습니다.그렇게 인사를 나누고..간단히 씻고 침대로 갑니다. 고추를 아주 깊숙히 먹어주는 스타일이고간질간질 애무하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부담없이 다 받아 줍니다.69하고나서..좀 더 애무를 해주는데 보지가 눈앞에서 왔다갔다하여 엉덩이를 잡고한번 빨려고하니...적극적으로 대줍니다.ㅎ 그렇게 맛볼꺼 다보고....여성상위로 떡떡떡...함께앉아서 끌어안고 떡을치는데.....오늘은 뒤치기로 가지도못하고 발사..ㅎㅎ피로가 풀리네요..너무 즐달했나 봅니다늦잠 잘 안자는데..다음날 12시까지 잤다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