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9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티파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D컵에 와꾸 몸매 좋은 야간녀 티파니

티파니 언니 방으로 바로 들어 갔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가슴도 튜닝 D컵이라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섹시해 보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차한잔 마시면서 간단히 대화를 나누고

옷을 벗고 샤워를 하였습니다.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 받고 바로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밑에서 부터 

따뜻한 체온과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전해집니다.

티파니 언니의 혀가 어느새 엉덩이까지 올라오고

한손으로는 엉덩이 사이를 왓다갓다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배로 좋아 집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더니 똥까시를 해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존슨을 살살 괴롭히는데

이때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그 다음 존슨을 쩝쩝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는데

얼마나 흥분이 되는지 참기 힘들었습니다.

티파니언니의 이쁜 얼굴과 몸매를 보면서 

애무를 받으니 금방 자극이 오는거 같습니다.

드디어 티파니 언니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티파니 언니가 방아를 찍는데 가슴이 엄청나게 출렁거립니다.

밑에서 티파니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허리 좀 튕기다가

자세 변경 없이 그대로 발사를 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