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3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달콤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콤이는 영계가 괜히 영계가 아니더라구요 

보통 예약을 하고 가는 편인데 

마침 근처 들릴 일이 생겨 스윽하고 들어간 W 안마 ㅋㅋㅋㅋ

어떤 스타일이 좋냐길래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하니

마침 달콤이라고 이름부터 달콤이며 영계 있다길래

바로 콜해버리고 보러 갔는데 

와~~~ 씨 ㅋㅋㅋ 첨 보자마자 후달렸네요

160 정도의 아담한 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한데 

자연산 C컵의 슴가에 볼륨도 확실히 잡혔고

예쁘장한 이목구비 한 눈에 봐도 귀엽고 어린 느낌이 확 나는데

거기다 야한 속옷까지 입고 있어버리니까 ㅋㅋㅋ 

이거..맞..아? 싶네요 ㅋㅋㅋㅋ진짜 찐하게 나구요 ㅋㅋ 

속으로 계속 설마 설마 하면서 스캔하는데 ㅋㅋ

다행히 우려?와는 다르게 성인 맞구요 ㅋㅋㅋ 

20대 초반입니다 찐으로 보통 업소 다니면 

언니들 나이를 몇살 내려서 속이겠지 하는 경우는 여러번 있어도

이 친구는 일하면 안되는 나이에 한 두살 올려서 일하는 건 아니겠지? 싶더라구요 ㅋㅋㅋ

키스도 가볍게 시작했다가 끈적하게 이어지는데 빼는 거 없이 찐하게 잘 받구요

애무할 때도 막 하드하게 능수능란 하지는 않는데 ㅋㅋㅋ 

그냥 귀엽게 입에 물고만 있어도 너무 어리고 예쁘니까 

보여지는 풍경이 폭력적입니다 ㅋㅋㅋ 

꼴림지수 폭발하구요 역립 하려고 딱 돌아 눕는데 ㅋㅋㅋ 

세상에 여기서 다시 한번 조개도 진짜 뽀얗고 깔끔합니다 ㅋㅋㅋ 

영계가 괜히 영계가 아니더라구요 

수량도 촉촉히 젖어드는게 기가 막히고 

연애 시의 떡감도 더할 나위 없이 좃습니다ㅣ

나이가 뭐 깡패라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친구였네요 ㅋㅋㅋ 

오년 뒤에 봐도 아직도 어리다 싶을 정도로 있을 때 

부지런히 봐야될 것 같은데 부디 업계에 오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