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예진] 시그니쳐 코스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샘이깊은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30 02:07 컨텐츠 정보 조회 2,3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24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진] 시그니쳐 코스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방으로 이동해서의 그 시간.. 진심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샤워 후 물다이로 이동해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뒤에서 부터 들어오는데 일단 목부터 아니 귀부터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네요솔직히 버텼는데 이거 조금만 더 세게 하면 물다이에서 지리겠는 걸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압권은 위에서 부비부비하면서좋아 그러는데 진짜 쌀뻔한 걸 간신히 참았네요그리고 이미 자지가 풀 발기 상태였죠당연히 예진의 bj서비스... 그리고 입싸..... 지리죠다시 씻고 나서 침대에 눕습니다 연애 전에 바로 연애 하는게 아니라보통 서비스 좀 한 후 연애를 하는데 이 언니 워낙 물다이에서한번 빼주었으나 서비스가 장난 아니었던지라 애무도 살짝 두렵기도 하더군요누워있는데 가슴부터 애무하면서 손으로 아래도 터치하다가 비제이하고거기에서 또 가슴애무 비제이 하다가 손으로 핸플 하다가음~~또 발기되어 느낌이 오길래 어지간하면 참고 얘기를 안하는데 쌀거 같다고 하니 그건 또 안된다며 일단 페이스를 죽이면서계속 서비스를 이어가는데 음 앞전에 발사했는데 더 이상 버틸 수가없었죠 .그래서 바로 넣자마자 그냥 지려버렸습니다....ㅋ재접해서 연애하고 그녀의 떡감을 제대로 느껴 보기로 했습니다연장도 실패했고 타이밍 놓친 제 잘못이지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