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1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미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호▣ 레이싱걸과 황홀한 발사 후 시오후키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티파니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는 귀엽고 애인모드 쪽으로 정하고, 

저는 몸매 좋고 와끄쪽으로 그리고 시오후키 가능한 언냐로 요청드렸네요

제가 쏘는거라 친구 먼저 들어가고 저는 20분정도 기다리래서

휴게실에서 담배 피면서 게임 좀 하다가 들어갔네요

키도 크고 슬림 몸매에 가슴 B 레이싱걸삘 나는 언냐가 있네요

레걸 아우라가 느껴지는게 첫느낌 좋습니다 ㅎㅎㅎ

키는 168cm이고 가슴은 B컵으로 딱 봐도 므흣한 미호언냐

대화를 나눠보니 부드럽게 천천히 말하는 말투게 더 섹시하군요

욕실가서 샤워하고 바디서비스 받아봅니다

오 길쭉한 몸매로 어찌 그리 예술적으로 타는지 움찔움찔했는데

떵까시하면서 손으로 존슨을 훝을땐 진짜 싸는줄 ㅎㅎㅎ

침대 누워서 진정좀 시키고 언니 씻는거 감상 좀 하고

미호가 촉촉히 젖은채로 다가 오네요 몸매만으로 껄떡껄덕 ㅎㅎㅎ

침대에서 마른 애무 좀 받고 언냐 눕혀 놓고 가슴 쫌 빨고

내려가 섹시한 자태의 봉지를 반갑게 또 빨고 ㅎㅎㅎ

미호 언냐가 은근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꿈틀거립니다

이제 할까 하다니까 언냐가 입으로 빨아주면 장갑을 끼워줍니다

그래 어디한번 죽어봐라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신음소리 볼륨감 있네요

가식 없는 리액션에 진심인 연애를 하는데 정말이지 떡감도 훌륭하고

뜨거운 분위기에 녹을듯히 핫 해댔네요 ㅎㅎㅎ

황홀한 발사 직후 바로 시오후키를 손으로 쭉 빼주는데

울컥 뽑고는 헥헥대면서 누웠더니 천장이 노랗네요 ㅎㅎㅎ 

재밌게 놀았단 만족감에 기분 좋게 나왔더니 친구 기다리고 있네여

친구도 충분히 만족했다며 담에도 같이 방문하자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