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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어리고 섹시한 외모에 매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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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7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 어리고 섹시한 외모에 매료됩니다 


홍시를 보구 왔는데... 아주 섹시했습니다. 


다시금 봐도 섹시한 외모와 다소곳한 자세 


그리고 조곤조곤한 말투까지 역시나 매료됩니다 


한마디로 풀발기 이건 문제도 아니라 이거죠 ㅋㅋㅋㅋ


대화나누다 참지못하고 홍시 슬립끈을 살짝 내리니 예쁜 가슴이 드러나네요


후루룩짭짭 시도하니 씻자고 하네요 씻으러 들어가니 칫솔에 치약 짜주고 


열심히 같이 들어와 씻겨줍니다. 똥꼬까지 너무 정성스레 씻겨줍니다. 


이쁜 언니가 몸은 물론이고 기분까지 후레쉬하게 해주네요 ㅋㅋ


제가 먼저 나왔는데 샤워실에서 "까꿍"하며 바로 튀어 나옵니다.


서비스는 패스를 하고 나서 침대에 홍시랑 같이 누우니 


방안의 조명따위는 상관없이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누우면 눈안부시게 방안 불도 꺼놓아서 더욱 야릇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여친 처럼 옆으로 나란히 누워 서로 쳐다보며 손과 혀로 서로를 애무하게 되네요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더니 동생을 부여잡고 BJ에 들어갑니다. 


부드러운BJ에 머리가 멍해집니다. 


BJ중에도 손으로 여기저기 부드럽게 애무해 주는데 


정말 남자친구에게 해주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주네요 


받을수만 없기에 저도 본격적으로 해주니 반응도 정말 죽음입니다.


허리를 들썩들썩 이상야릇한 신음소리 작렬 물도 점점 흐릅니다.


이제 적당히 오를때로 올랐으니까 할껀 해야죠 


안전모 바로 쓰고 합체 들어갑니다. 따끈하고 적당한 조임이 괜찮네요 


"쟈기야...." 처음부터 몸을 들어댑니다. 


내가 너무 살살했나 싶어 제대로 피스톤 운동 시전하니


몸을 부르르 떨며 벌써 느꼈다고 난리까지 치네요. 


계속 이런저런 자세로 하다 서로 힘들길래 뒤치기 시작합니다.


다리 붙이고 가장 느낌온다는 후배위로 찍어대니 


고개 돌리고 키스해 달라고 목까지 감싸고 앵겨오며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갑니다.


발사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더군요 ㅋㅋ 발사했는데 


빼자는 소릴 안하고 꼬옥 껴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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