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홍시]주간에 실장님이 레알 20대 강하게 추천을 해줬는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떡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5 00:06 컨텐츠 정보 조회 2,25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홍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시]주간에 실장님이 레알 20대 강하게 추천을 해줬는데.. 겐조 안마에 주간 갔다가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나서 홍시를 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홍시 처럼 여성스런 색기 이쁜 얼굴 찾기가 드물것이고, 레알 20대 강하게 추천을 해줬는데.. 홍시를 보는 순간에.. 어엇...굿인데??? 몸매는 슬림하고 뾰얀 피부 듯.. 샤워하고 서비스가 있는데 패스하고 얼릉 떡치고 싶어 침대에서 뒹구는데... 왜 이렇게 잘빨어?? 구석구석.. 놓치는 부분 없이.. 그리고 그 이쁜 홍시가 똥꼬까지 혀를 넣어서 빨아주네요 완전 땡 잡은 느낌.. ㅎㅎㅎ 홍시를 눕히고 나도 애무를 하는데.. 피부가 너무 곱고 매끄러워서 하마터면 빨조가 될 뻔 했네요.. 홍시 보지는 날개가 작으면서 핑크보지... 구멍은 손가락 하나 들어가기도 좁은 상태로 보였습니다. 여상으로 삽입을 하는데.. 구멍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아쿠아를 듬뿍 바르고 나서 삽입을 시작.. ㅎㅎ 보지가 찢어지진 않을까?? 정도의 꽉찬 느낌와 쫄깃한 그 쪼임.. 홍시는 따 먹을 맛이 있는 언니이고.. 정상위로 섹스할때는 영계 따 먹는 느낌까지 나서 1석2조였네요.겐주 안마에 주간 가는 분 있으시면 홍시는 한번 꼭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는 전혀 없을꺼에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