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요즘 자중하고 있던 터.. 하지만 언제까지 참을것인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봇물드링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05 23:19 컨텐츠 정보 조회 1,7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하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랑매니저 보고 왔는데 후기 남겨 볼게욤!요즘 자중하고 있던 터.. 하지만 언제까지 참을것인가?요즘 좋은것좀 처묵처묵했더니 살은 찌면서 아랫도리도 불끈불끈~!어디 풀때는 없고 집에들어가면 반겨주는 사람 없고...역시 혼자사니까 쓸쓸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이트 들어와서 이곳저곳 간보다가시네마 전화했죠... 그리고 달렸죠예쁘면서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 터라 그곳에 여직원분께... 이분이 실장님 같던데...말씀드렸더니 알았다며 하랑매니저 추천해주네요기대반 걱정만... 하지만 문이 열리고 들어서자정말 아담슬림한 깜찍이가 있네요 ㅋㅋ"오빠 어서오세요~" 하는데 울메나 귀엽던지 ㅋㅋ샤워하고 연애하는데 후... 귀여운 얼굴을 하고 눈은 땡그래서는ㅋㅋ우찌나 빡시게 해주던지 ... 님아 ㄳ무리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디 알아서 척척... 나야좋지 ㅋㅋ기대를 하지도 않았는데 기대이상의 크리가 터지고하랑이랑 저는 내가 언니인가 언니가 나인가?언니일체가 되어 미친듯 달렸네요마지막 한방울까지 모조리 뽑혀버렸네요정말 이표현이 정확합니다땀도 정말 많이 흘려서 헉헉 거렸더니수염차 따서 주더라고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