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니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오슬로 야간조 제니퍼의  와꾸스팩을 보면...

분위기가 매우.. 매혹적이다 이런 느낌이 듭니다.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빨고 싶은 입술은 섹시미를 강조하는듯 하네요.

매혹적인 제니퍼.. 

키는 1605 몸매는 슬림하고 엉짱인 몸매

가슴은 체구에 맞는 C컵. 볼륨감도 있고 조명 영향인지 아주 섹시합니다.

섹시미 만땅의 몸매라 볼수 있네요.

대화스타일은.. 활달합니다.

와꾸나 몸매가 섹시해서인지 몽환적인 느낌이 있네요 ㅋ

잠시 대화를 나눈뒤 제니퍼 손에 이끌려 서비스를 받으러 갑니다

엎드려 있으니 서비스..

귓가에 맴도는 섹시한 소리와 제니퍼의 피부가 제 몸을 흥분시키네요..ㅎㅎ

외모가 섹시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서비스도 더욱 섹시하게 다가옵니다.

제니퍼의 서비스....정말 칭찬할만하네요~~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ㅎㅎ

서비스의 스킬도 좋긴한데 묘한 분위기가 더 매력적인듯하네요.

잠시 역립후 연애 돌입.

신음소리나 섹반응을 보면.. 그냥 즐기는듯하네요.

연애할때 몽환적인 감도 있구요.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섹시함이 짜릿함을 주는 제니퍼..

아주 만족했습니다.

제니퍼의 매혹적인 매력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즐기는 연애..

예쁘고 섹시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괜찮을듯 합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