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꿀꿀한 기분...

무엇으로 풀까하다가.. 역시 이럴땐 여자가 최고라고 생각함 ㅋㅋㅋ

기분도 풀겸해서 랜드마크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미팅도 해주시고

서비스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달라고 하니 선물이를 추천해줍니다.

초특급 글래머 D컵 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시원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성격도 쿨하고 대화능력이 참 좋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선물이 진짜.. 서비스가 대박입니다... 특히나 애무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비제이 스킬 또한 너무 좋았고,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비제이를 시전...

서로의 소중이를 충분히 탐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콘 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정말 훌륭합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출렁출렁 거리는 젖통...

그녀의 출렁이는 가슴을 볼때 마다. 미칠것 같고 흥분지수가 극도로 상승합니다.

정상위, 후배위, 여상 등등 다양한 자세로 맛보고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앞으로 자주 볼것 같은 느낌의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