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도 가만히 지켜보니 착하시고 귀여운 느낌이시네요 ㅎㅎ

보통 뻣뻣한 실장님들도 계신데 굉장히 웃는 얼굴로 맞아주네요

다소 긴장이 풀리면서~ 실장님과 아이컨택을 이어나갑니다

옥수수캔 시원하게 마시면서 실장님과 담소를 나눠봅니다

맘편히 제 취향에 대해서 말해달라고 하시네요

작은매니저 말고 키좀 크고 슬림한 매니저를 해달라고 요청했고요

청이 추천하네요

그리고 매니저 준비시간이 있으니 5분 기다리랍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뭐 상관은 없겠지 싶어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면서 속으로 아싸를 외치고~

예쁘고 슬림합니다 슬랜더에요

날씬합니다...  제취향에 대략 92% 근접!!

이정도면 대성공!

느낌좋았던 물다이섭스 대박이였고요....

본게임 들어가는데 안쪽 깊숙히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즐거웠습니다

잘웃으며 서비스해줘서 좋았습니다

안마에서 좋은 경험을 얻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