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얼마나 격정적이었는지 침대에 누워 거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운 그날!!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걸누리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0 06:40 컨텐츠 정보 조회 1,61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주말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내 지명 유리..정말 이쁜 유리..몸매는 상당히 키도 크고 슬랜더 스타일입니다게다가 대화스타일도 고급지고 활기넘치죠 ㅎㅎㅎ슬슬 유리와 진도를 나가봅니다탈의하고 샤워후 유리가 서비스를 시작하는데물흐르듯 바로바로 진행하네요 물다이위에서 제대로 자극합니다동작 하나하나에 엄청난 포스가 느껴집니다빠른속도감과 밀착력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너무 이뻐서 그런가봐요 ㅎㅎㅎ이래서 유리를 추천한듯 하네요 그러면서 짜릿하고 야하게 거기다가 제대로 빨아주는 애무똘똘이 자극 제대로 하더라고요그렇게 침대로 이동해서도 이어지는 애무와 BJ의 느낌은 진짜 대단해요다리를 벌려 똥까시도 촥촥 거침없이 해주더니만인정사정 볼거없이 빨아재끼는데 느낌 쵝오입니다자연스레 69자세를 잡아주고 유리의 꽃잎을 맛나게 맛도보고요 ㅎㅎ꽃잎에 물이 흥건해지고 어느새 똘똘이에는 CD가 장착되고거꾸로 여성상위 된 자세로 시작그녀의 활어반응에 흥분지수가 점차 달아오릅니다얼마나 격정적이었는지 침대에 누워 거친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습니다경험해보지 못한 서비스와 확실한 마인드를 갖춘 유리와 밀착!그대로 누워 쉬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퇴장했네요!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