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너무 이뻐서 장난 아닌 흥분감에 일찍 사정해서 미안해하는 제게 토닥이는 와꾸녀 조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afjhifu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6 06:45 컨텐츠 정보 조회 1,7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상동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랜드마크 이쁜 실장님 친절하게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 너무 편안했슴당~아직 내공이 부족한 저는 서비스도 좋지만 아담한 처자를 원했슴당~실장님 얼굴도 이쁘고 마인드도 좋다는 조이 강추하십니다두근대는 마음을 티안내려 무표정으로 입장해 봄당~ 문이 열리고 마주선 그녀 제가 좋아하는 자극적인 원피스에 날씬한 몸매거기에 얼굴이 완성 이거면 된검당 벌써 전 즐달 한것 같았슴당어색함을 털어내고자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는데상큼하게 웃으며 아이컨택하는 조이를 차마 저는 똑바로 볼수가 없었슴당 이런 저를 보며 웃으며 오빠 씻자며 제 옷을 벗겨버림당배려심도 이빠이 탑재했슴당ㅋㅋ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를 해준다는거 패스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아봄당~피부가 하얗고 뽀송뽀송해서 딴거 안하고 껴안고만 있어도 마구마구 꼴립니다그 이쁜 얼굴로 비제이를 시전하는데 살짝 봤다가 아주 쌀뻔했슴당 ㅠ ㅠ또 손기술도 나쁘지 않았슴당~ 제몸 구석구석 자극이 장난 아니었슴당~제 동생이 집중공격 당하기 시작하자 이미 처음 본 순간부터 잔뜩 화가 나있던지라벌써 자꾸 나오려는 올챙이들 때문에 조이에게 "스톱!!!! 얼른 하자!!!"를 웨쳤네요 부랴부랴 제 동생녀석에게 장화 씌우더니 여성상위로 시작했슴당역립을 못한게 쬐금 아쉽지만 연애감 만큼은 정말 괜찮았슴당~특히 이쁜 조이가 위에서 절 내려다 보며 박아대는데 참기 힘들었슴당~ 미친듯이 몰려오는 사정감에 급히 뒷치기 자세로 변경후 얼마 못가 발사해버렸슴당 ㅠㅠ너무 이뻐서 장난 아닌 흥분감에 일찍 사정해서 미안해하는 제게 토닥이며 자기도 충분이 느꼈다고 함다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착한데 마음 씀씀이는 더 이쁩니다조이와 함께 해서 너무 너무 행복한 달림이었슴당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