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군살없는 매끈한 레걸 st. 예민한 몸의반응을 보고말았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26 13:13 컨텐츠 정보 조회 2,1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3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다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대기 시간이 좀 있어서 방에서 누워 한숨자니 삼촌오드라고요방들어갔죠., 다이아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솔직히 객관적이나 주관적으로 말할 필요없고요....몸매도 마찬가지입니다....말하면 입 아퍼요...ㅋ서비스는 늘 받던 그대로.. 부드럽지만 손님이 원하는거 최선을 다해해줄수있는 충분한 천사마인드....빨아줄때 집중하면서 부르르떨게만드는 스킬..입에다가 넣었을뿐이지만 마치 연애하는듯한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쪼임을 그대로입에서 느끼게 해줍니다.거기서 한번싸면.. 온갖 쪽과 허무함을 그대로 느낄거같아서애무해달라고 부탁해봅니다.역시나 잘하더군요.결제했던 금액이 떠오르지않을정도로.. 시원하게 물빼고자 가자했던 마음이 흔들리지않을정도로 꽈악 잡아주는 듯한 서비스...갑자기 조개가 제 물건위를 왔다~갔다..삽입을 유도하는거겠죠... 수욱~털앞쪽에서 타고 들어가 입구에 한번에 삽입이 되더라입니다..기분이 참 묘하게 삽입이 되더군요.감좋네요. 반응좋구요, 실제 연인과 하듯 흥분하는 모습에 희열이 느껴질 정도입니다..그러고선 이내 골반을 돌리기 시작하며알아서 클리토리스를 찾아들어가는지 점점더 격해집니다.. 기분이 점점 ...흥이 오른다고해야하나요저또한 허리를안씀 안될거같은 기분에언니를 냅다 튕기기시작하며 섹스를 즐기는와중에발사...를해버리고 그 느낌을 좀 간직해보려빼지않고 다이아를 와락 안아보니젖가슴이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포근함이 느껴지는데, 놓치고 싶지않은 순간이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