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퇴근 빨리해서 달리기로 합니다.

담배한대빨고 랜드마크로 입장..

입구부터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는 실장님.

실장님과 잠깐 이야기를 나눕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린을 봅니다.

좀 대기하다가 방으로 입장

큰 눈의 청순하고 귀여운 린이 귀엽게 눈웃음하며 반겨줍니다.

성격도 적당한 텐션에 어색함없이 대화를 유도해주는..

다 씻고 침대로 와 누워있는데 제 곁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로 가슴부터 비제이를 해 주는데 

스킬이나 느낌도 좋고 자극적이고 흥분이 제대로 됩니다.

한창을 그렇게 해 주다 69자세에서 제 얼굴쪽으로 꽃잎을 들이대는데 

모양이 너무 예쁘고 향기도 좋아서...

저도 모르게 중독되어 빨아댔습니다.

신음을 내면서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그 쪼임이나 느낌이 정말... 미쳤습니다.

연애하는 내내 눈을 피하지 않더군요 

그 눈빛이 너무나도 섹스럽고 사랑스러워

저도모르게 격렬한 키스를 갈겼고

마지막 시원한 마무리 하였습니다.

담배 피우면서 느끼는 그 여운과 쾌감은..

또 느끼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