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끈적끈적한 밀착 섹스타임 어후...질척임이....최고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타이거군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5 13:28 컨텐츠 정보 조회 1,44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예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담한 키, 꿀피부의 C컵의 가슴....살인미소를 가지고 있는 티아라의 예진이를 본다작은 예진이를 침대에 누워 품에 앉으니 나에게 안겨와 키스를 해온다예진이 혀를 강하게 받아들이고 혀속의 달콤함과 뜨거움에 마음껏 탐닉을 한다. 이어 잘 정리되어있는 예진이 꽃잎을 헤치고 클리를 애무하자 예상치 못한 반응이 나온다. 전기에 감전된듯 어찌할줄 모르며 교성을 지르는 예진이그 모습을 보고만 있으면 남자가 아니다. 박차를 가해 클리를 애무하며 예진이의 움찔거림과 교성을 즐긴다더이상 참지 못한듯 다리를 좁히며 그만이라고 외치는 예진이표정엔 간절함이 보였고 그런 표정을 보면서 나의 자존심은 살아나고 있었다예진이에게 휴식시간을 주기 위해 서비스를 받아본다목젓에 닿을 정도의 깊고 강력한 BJ가 시작된다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콘을 찾아 씌운다꽃을 찾아 진입을 시도하자 걸리는것 없이 빨려들어갔다예진이의 속살의 체온을 느끼며 운동을 하자 끊이지 않는 교성이 고막을 때린다자연스럽게 키스가 이어지고 연애의 감정이 게이지를 넘어설정도로 상승하면서 기승위,좌위,후배위 체험하며 조금씩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깊게, 쎄게 나의 행동의 따라 변하는 예진이 표정을 보고 있으면 힘을 뺄수가 없다 가쁜숨을 몰아쉬며 더이상 조절할수 없는 나의 눈물샘이 눈물을 흘린다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텅빈 느낌 모든걸 쏟아 부은 후 얻는 성취감, 기쁨, 이런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건 나에겐 오직 예진이 뿐이다 너무 사랑스러운 예진이를 껴안고 침대에서 여운를 즐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