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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녀같은 완전애인 , 그곳의 촉촉함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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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분당 오슬로 야간 세희언니.... 청순하고 이쁜와꾸의


야릇하지 않은 풋풋한 원피스는 오히려 잘어울렸고,


업소느낌이 나지않아 때묻지 않은 분위기


원피스를 벗고나서야 속살이 드러났는데


엉덩이도 쳐짐없이 탱글탱글~~~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한편 


사이즈가 좋으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보이네요 


애인모드가 워낙좋고  오픈마인드 


스킨십은 기본이고 역립을 너무 느껴버리니


예전에 갯수제한있던 오피언니가 생각납니다


만나자마자 챡챡 감겨붙어서 나갈때까지 떨어지질 않고


애교보다는 러블리함이 있어서 1시간이 너무 빠르게 느껴지네요


역립에서부터 많이 느끼다보니 반응좋고 수량많고


연애의 주도권은 나의것 끈적이게 또는 하드하게


원하는대로 리드하는거에 따라 즐길수있습니다.


능력만되면 다양한 체위도 가능하지만 


속에 꽉들어차는듯한 좁보라 정상위로 느끼는게 제일 좋았네요


발사가 끝난후에도 잔잔히 가라앉는 성욕을 갖고놀듯


성감대와 꼬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데 


현자타임이라고는 1%도 못느끼게 해줍니다


겉모습과 행동만보고 만만하게 봤다간....


간빼먹히니 조심해야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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