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온 몸의 말초신경을 톡톡~건드려주는 아우라 넘쳤던 그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물레방아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1 10:43 컨텐츠 정보 조회 1,6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30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나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두근두근 나경이의 방문이 열리고 와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나경이가 인사하네요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섹시하면서 고혹적인 분위기가 아주 매력적 입니다생긴것 처럼 조곤조곤 말투로 이바구좀떨다가 샤워 타임~~ 옷을 벗는 순간 뒤태가 절 사로 잡네여....가서 슬며시 쓰러내리며 터치~나경이의 탄탄한 살결이 부드럽습니다 샤워를 하고 진행되는 물다이 서비스큰키로 제몸을 휘감는 몸짓을 보니 시작적으로도 큰 흥분이 됩니다이곳저곳 이렇게 저렇게 해주려는 나경이의 따뜻한 마음까지....다시 헹구고 깨끗이 물끼 재거후 무릎꿇고 bj를 해줍니다이것 또한 묘한 흥분이....침대에서의 플레이도 감동적입니다애인도 이렇게는 꽉 감겨 눕기 힘들텐데 확실한 애인모드가 좋은 나경이의 마인드애무들어오는 순간 하~~ 너무 상상을 했나 똘똘이 벌써 부터 이러면 안되는데 BJ 우와~~ 역립으로 바통터치~난 하는걸 더 좋아라해서 잘받아주네여 어느순간 똘똘이에 장갑을 채우고 허리 운동이 시작되고 ....둘만의 하모니가 시작되고 아아오오아아오오아앙 ㅋㅋㅋ 뒤치기로 피니쉬를 뒷태가 이뻐서리 ... 뒤로 안겨 큰 한숨 ~~~ 나경이 왈 오빠 고생했어 고마워여~~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 ㅎㅎㅎ 하며 남은 시간을 꽉채우고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