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에 방문하여 미키를 봅니다.

랜드마크 업소에 올때마다 웃으면서 반겨주는 실장님

항상 기분 좋고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미키를 만나러 갑니다..

미키는 아주 이쁘고 청순한 느낌 가득합니다.

뭐 주관적일수도 있겠지만 제 기준으론 넘 예뻐요.

담배타임 잠깐 가지고 옷벗고 욕실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바디타기가 환상 넘 좋아요..

완전 착 달라붙는 스타일이고 점점 흥분하면서

스퍼트를 가하는... 이미 저의 똘똘이는 풀발되었고

고양이 자세로 똥까시와 한껏 애무를 느끼고 나옵니다.

침대에서의 교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역립을 하는데 반응도 좋고, 물도 잘 나오네요.

다시한번 깊은 비제이와 애무를 받고,

장비 씌우고 위에서 미키가 여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허리를 돌리는데 실력이 무척이나 좋네요.

이쁜 가슴을 만지면서 앉아서 여상위 자세에서의 환상적인 쪼임

그리고 미친 연애감을 느끼고 왔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는 후배위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 했습니다.

일단 미키는 마인드가 무척이나 좋고, 서비스도 미쳤고..

특히나 연애시 교감능력이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