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고양이같은 와꾸녀와 정열적인 섹스를 퍼 부었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2 09:44 컨텐츠 정보 조회 1,44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이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전에 오슬로에서 이슬이를 보고 감탄을 연발하면서 뇌리에 강력하게 박힌 여자....다시 오슬로로 가서 재접견을 했습니다싱그러운 웃음으로 서 있는 이슬언니타이트한 의상을 입고있네요...얼굴도 여우상의 이쁘고 매력이 아주 많은 이슬이가슴은 자연산 B컵정도의 부드럽고 탄력적이라서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살아있죠..얼마전 봤다고 더욱 친근하게 다가와 주고 옆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으니내심 쾌재를 부르면서 처음 볼때보다 더 애인같고 사랑스럽습니다. 입에서 침이 질질 흘릴정도로 얼굴만 이쁜게 마인드도 좋은 이슬이말할때도 이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을때면 자꾸 치근덕거리면서애교쟁이도 됐다가 침대에서는 격정적으로 달아 올르고 더 쎄게를 연신 남발을 해서꼳휴가 부러질뻔 했다는거..다 마무리하고선 샤워할때도 이건 뭐 여친도이렇게 안 씻겨줬는데 뒤에 착 붙어서 샤워해주는데 기분이 왜이리 좋던지 저두 같이 샤워해주면서 이슬이 몸매를 다시 감상하는데정말 최고.. 힙업된 엉덩이를 만지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느낌이 들고...나갈때까지 제 무릎위에 앉아서 어찌나 장난을 부리던지 이쁨의 극치를 맛보다가 나왔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