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며칠전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유리

자세한 후기: 

랜드마크 핫하다는 유리 보고 왔음

섹시하고 피부가 뽀얗고 잘록한 몸매와 정말 작은 얼굴에 이쁘네요

날 보면서 활짝 웃을때 정말 반하는줄 알았음

특히나 하얀 치아가 활짝 보이며 크게 웃을땐 연예인 느낌이 다분

이 순간부터 이상형이고 뭐고 그냥 좋아지기 시작함

이제 벗을까 하고 유리의 나체를 보는데 순간 사고가 정지

예상대로 몸매가 곱게 잘 빠짐

하얀 피부에 C컵 가슴

털부분은 센스넘치게 잘 정리되있음 

얼른 샤워를 마치고

맘만 급해서 나갈라고 함

침대에서 서비스 적당히 받고

이제 유리를 눕히고 역서비스 시켜줌

말랑한 가슴을 애무해주고

잘 정리된 밑동산을 혀로 쓸어내려가며

깨끗하게 잘 정리된 조개를 살짝 젖히고

꽃잎을 열심히 탐닉했더니 옥물이 뚝뚝 떨어짐

콘 키고 본격적인 본게임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유리가 

..오빠..조금만 더해줘~~라고하네요

느낌 너무좋다며 더해달라는거 더해줘야죠~~ㅋㅋㅋ 언니 느낌이 왔는지...

날 꼬옥 안고 키스도 부족함없이 잘하니

완죤 꽃길 걷는 기분

하다보니 내가 유도하는 자세로

쉽게 바꾸어주니 그간 시도못하던 스킬을 버프내서 함 

오빠 그렇게 안 생겼는데 너무 잘한다며 칭찬받았음~

정말 좋았네요. 유리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