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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땠어 좋았지. 괜찮지." 라고 물어 보는 친구들에게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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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이 080을 물어보니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3명의 친구들이 080 안마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에 권유로 저는 민우를 보기로 하고 대기 시간 기다렸습니다. 


방으로 입성 첫 080을 가보았는데 긴 웨이브 머리에 작을 얼굴 하얀 피부에 ... 


친구가 말 하는 광이 나는 얼굴이 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쁜 것도 예쁜 것이지만, 얼굴에 피부가 정말 좋더군요. 


170정도 되어 보이는 키 힐을 신으니 거이 제 키와 같더군요. 몸매는 슬림하며 잘 빠졌습니다. 


작은 얼굴에 비율 좋은 몸매 지금 까지 보았던 애들과 완전 차원이 다른 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샤워장에서 부터 절대 제 몸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백옥 같은 피부에 내 손을 언질때는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나의 몸을 씻겨 주다 휙 하고 돌아 자신의 가슴에 나의 손을 언고 나의 손을 딱아 줍니다. 


찌찌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가슴 ... 손가락 사이로 아이에 작고 아담한 꼭지가 ... 걸려 있습니다.


긴 머리를 들어 올려 가늘고 하얀 아이에 뒷 목에 보입니다. 


나도 모르게 입 마춤을 하였던 몸을 살짝 틀어 ... 울찔 거리는 민우 .... 귀여웠습니다. 


오일 서비스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구석 구석 그리고 


시작은 나의 몸 위에 민우를 언져 놓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절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피부와 풍만한 가슴에 느낌만 느껴집니다. 


침대에 와서 연애를 하고 탕방에서 나왔고, 


" 어땠어 좋았지. 괜찮지." 라고 물어 보는 친구들에게 


그냥 엄지 손가락을 척 하고 들어 올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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