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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침한 비쥬얼의 오감을 자극하는 그녀의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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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오슬로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슬로 지나의 몸매가 완~~전 내스타일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생겨서 붙임성도 좋아서 다가가기가 정말 편합니다 ㅎ


누가봐도 금방 친해질수있는 살가운 성격이거든요 ㅋㅋ 


분명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강하고.. 


몸매가 길쭉길쭉하게 이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네요. 제가 원하는 딱 좋은 슬림 몸매. 그거네요.


성격도 엄청 착하고 말투부터가 착한게 느껴질정도로 싱글생글 살갑게 대해주네요~


지나가 옆에 딱 붙어서 시종일관 교태를 부리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알면서도 남자는 지나한테 녹아내리죠. 약해집니다.ㅎㅎ


성격이 그러니, 지나는 그냥 사랑입니다.ㅎㅎ


정말 애인처럼, 침대에서 뜨겁게 해주고 반응합니다.


키스부터가 아주... 거부감 없고, 적극적으로 하구요.


그다음, 손을 잘 쓰면서 입으로 해주는 애무가 너무 좋았습니다.


동생놈을 부드럽게 입에 넣고 빨아주다가, 슬슬 제가 반응하기 시작하면 


격하게 빨아주네요. 


짜릿한 쾌감을 주는 지나의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립 반응은 또 엄청 뜨겁네요. 애무를 기다린듯, 아주 열심히 흐트러지네요.


가슴을 빨아주니 리얼하게 느끼고, 그리고 소중이를 빨아주니, 더욱 느끼네요.


물도 많고, 신음도 참 꼴릿~ 본게임에서도 지나는 영락없는 뜨거운 여자더군요.


반응좋고, 수량도 풍부하고, 떡감도 매우 만족~ 적극적으로 저를 안아주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만지고... 결국은 격한 쾌감을 느끼며 싸게 만들더군요.


정말 오슬로 주간 최고의 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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