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춥네요...  도망치듯 부천 티아라로 들어갑니다. 

밖은 춥지만, 티아라는 따뜻하네요~

그리고 섹시한 루비를 만났습니다.

루비는, 일단 외모부터가... 고양이상의 자연스런 느낌으로 예쁩니다.

첫만남부터 루비의 사랑스런 미소와 살가운 성격이 저를 빠져들게 합니다.

루비는 분명,  외모라인의 한축이 되겠네요.ㅎㅎ

처음엔 부드럽게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시작하려나 싶었는데요...

살짝 샤워하고, 그다음부터 제 몸을 살살 만져줍니다.

그러면서 제 표정을 살피네요.

입꼬리가 올라가며 섹시한 그 표정으로 절 바라봅니다.

저도 모르게 표정이 풀리고, 루비의 부드러운 애무에 휩쓸려버렸습니다.

루비 입이 정말... 쫄깃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동시에 쫄깃해요.

입에도 싸보고 싶었네요, 정말. 

루비 가슴을 십분 활용하면서...

눈에 한가득 들어오는 루비의 가슴. 

그리고 부드러우면서 찰진 그녀의 감촉.

예쁘고 보들보들하고 탱글탱글한 루비의 그 젖가슴.

루비에게 빨리고나서 다음은 제가 루비를 빨아줘야죠~

일단, 루비의 그 가슴부터...가슴에 달려들어 게걸스럽게 빨아먹고.

그리고 아래쪽으로 가서 루비의 그곳을 역시 게걸스럽게 빨아먹습니다.

루비는 잔뜩 흥분된 신음을 내지르면서, 제 손을 잡고 꽉 쥡니다.

부끄러워 하면서, 저돌적인 제 애무에 흐느끼기도 하면서, 어쩔 줄 몰라 하네요.

그런 루비를 보니 더 괴롭히고 싶어집니다.ㅎㅎ

더욱 신나게 먹어줬습니다.

루비의 가슴이랑 그곳을 한참 실컷 먹고...

선물 입고, 루비와 합체를 했습니다.

쪼임이 좋은 루비의 그곳. 

넣으면서부터 조이기 시작하네요. 게다가 뜨겁고요.

루비 위에서 떡~

루비를 엎드리게 하고 떡~

다시 바로 눕히고 떡~

실컷 떡치고, 마침내... 발사해버렸습니다.

발사후에 루비가 부드럽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