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늘]침대 누우니까 완전 여우처럼 눈빛이 싹 변하더니 마치 저를 잡아먹기 위해 있는것 같은 언냐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판타스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0 17:01 컨텐츠 정보 조회 1,24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월 8일② 업종명 : 안마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놀이터④ 지역명 : 의정부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늘⑥ 업소 경험담 : 헌팅술집에서 친구랑 낮술하다가 개꼴린 상태로 집에 가자니 짜증나서물이나 빼고 가자고 해서 친구랑 둘이 놀이터에 방문했음다짜고짜 실장님께 착하고 이쁘고 서비스 좋은 언냐 원한다고 했더니바로 추천해준 언냐. 하늘 언냐. ㅎㅎ바로 키부터 말씀드릴께요 160초반에 가슴 B컵인데 애인모드잘하고 와꾸 예쁘게 생겼다솔직히 술집에서 본 애보다 얼굴도 그렇고 몸매도 더 나은듯 ㅋㅋㅋ진짜 내 여친인거처럼 첨부터 애인모드 잘하고씻자고 옷을 벗었는데 하얀피부에 B컵 가슴 S라인 슬림 몸매 죽인다거기에 원피스를 쫙 뺴입으니 우아 섹시 어떤 미사여구도 다 잘어울리는 언냐 입니다. 반면에 얼굴은 민삘 가득.연애할떄와 매치가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ㅎㅎ반전과 반전의 매력에 빠져들곤..방에서 만나서 조금 이야기 나눌때부터 슬쩍슬쩍 스킨쉽에다내손을 자신의 몸에 가져대 대곤 만져보라고.. ㅎㅎ은근슬쩍 제 어깨에 기대곤 가슴을 쓸어줍니다.요론 맛이 또 불끈불끈 하게 하지요 ㅎㅎ그리고 받게 된 물다이!!! 서비스의 보석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네요.엎드러여 있는 상태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면 정말 예쁩니다. 여유있고 부드러운 그리고 강하게 내 똘똘이를 잡고 맛있다는듯 느낌을 주는 바디 ㅎㅎ마른다이에서도 서비스는 끊어지지 않아요.침대 누우니까 완전 여우처럼 눈빛이 싹 변하더라구요이대로 먹히다간 넣어보지도 못하고 끝날 거 같아서 내가 해준다고 바꿔서 키스하고 가슴빨고밑에까지 빨아주니까 눈 풀려가지고 헉헉 대면서 야한소리 내는데 야동이 따로 없습니다섹한 신음소리와 역립할때는 터지는 성수..도저히 못참겠어서 모자씌우곤 바로 올라와 삽입 시작하는데 쫀쫀한 삽입감 너무좋다뒤치기는 해보지도 못하고 내가 위에서 하다가바꿔서 아리가 올라타더니 또 눈빛 바뀌더니 날 따먹기 시작 ㅋㅋ마치 저를 잡아먹기 위해 있는것 같은 언냐 였어요 ㅎㅎ나랑 몸 붙이더니 키스하면서 꺽어서 허리 흔드는데와 이자세 흥분감이 대박이다 이런자세 첨해봣는데 이리저리 자세바꾸다가 정자세로 발사!!! 일분도 못 버티고 싼 거 같다싸고 나서 남은시간도 딱붙어서 꽁냥꽁냥 ㅋㅋ그리곤 하늘언냐의 진한 딥키스 까지.. 후. .나오기 전에도 또 오라고 웃어주는데..이거 지명각 아니겠습니까!!!!여친 버리고 하늘이 번호나 따고 싶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