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연 뽀얀 가슴과 젤이 절대 필요없는 아랫 수량.. 느껴버리다 같이 가버리는 아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4 07:05 컨텐츠 정보 조회 1,23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랜드마크 ④ 지역 : 부천 상동역 ⑤ 파트너 이름 : 기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도 여성스럽고 이쁜 와꾸를 지닌 기쁨이이목구비 뚜렷하고, 눈이 크고 예뻤습니다.코도, 입술도 예쁘구요.입장과 거의 동시에 옷부터 벗깁니다.왜냐하면 너무 이뻐서 ? ㅎㅎㅎㅎㅎ제가 시간이 좀 없어서 ㅎㅎㅎㅎㅎ그리고 따뜻한 물로 씻겨주는데요, 씻겨주는것부터 남다릅니다.눈빛부터가 끈적하게~ 그 자리에서 확 잡아먹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기쁨이 가슴은 자연 씨컵~~~!!!!성숙한 여성의 매력을 딱 적당히 느낄만큼의 물이 오른... 무척 섹스런 몸입니다.기븜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한번 파묻으면 정말 원없이...마구마구 먹어버리고싶은 아주 중독성 강한 기쁨이물다이는 패쓰합니다. 기쁨이와 물다이는 사치죠 ㅎㅎㅎ침대로 어서 나와서 우리 기쁨이와제가 먼저 역립을 해주며 스타트를 끊어봅니다~~~서로를 정성껏 애무해주고 달아오르게 만듭니다.보지가 깔끔하게 관리 잘 되어있고요...그런 기쁨이의 깨끗한 보지를 적나라하게 보고, 그리고 맛보고...끈적한 키스와 터치로 시작하는 마른애무는... 찌릿찌릿 , 짜릿짜릿~~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질펀하게 빨아줍니다.어느새 우리는 CD를 장착하고 하나가 됩니다!!!행복하게 우리는 달려갑니다!!후배위할때 찐으로 쪼임이 미쳤네요. 못참아요.. 그냥 그대로 시원하게 발싸를 합니다. 쓰러지고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기쁨이.. 너무 좋았습니다.자주 보고 싶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