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아라
④ 지역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따라 찐한 연애를 하고픈 욕망이 샘솟는 날...ㅋㅋㅋㅋ

너무나 땡기는 색욕. 끈적한 연애를 하고파서

부천 티아라 주간타임 하늘이를 예약하고 왔습니다.

입실 안내를 받아 입실하니 하늘이가 저를 맞이해 인사를 합니다.

섹시한 여인 하늘이 외모와 키가 아담해서 딱 좋습니다.

벗고 보니 매끈한 피부와 눈빛이 색기가 흘러 보입니다.

그 색기와 에너지를 받아 저도 힘을 냈습니다. 아니 이미 힘이 나고 있었지요.

오늘이 제가 한달에 한번 오는 땡기는 날이기 때문이죠.

땡기는 날에 보는 질펀한 하늘이의 서비스는 딱 제 취향이었습니다.

제 욕구를 완전 찰떡같이 캐치해서 풀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촉감에 유난히 민감한 저의 취향을 알아차린 하늘이의 촉이 발휘된 순간이죠.

탱탱한 히프의 감촉도 좋고 쫀쫀한 봉지도 괜찮았습니다.

말캉말캉한 하늘이 가슴이 제 입에 물려있을땐 행복한 느낌이 들었네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해준 하늘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질펀한 섹스의 끝판왕을 소개해준 티아라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