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업소명: 랜드마크

2.방문 월: 1월 초

3.언니 예명: 난이

4.근무시간(주/야): 주간

5.언니 알현기(자율적 서술)

랜드마크 방문!!

주간이라서 바로 와꾸녀 안내해주신다고 함.!

방에 들어가니 날씬하고 이쁜 난이가 웃으며 인사합니다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목소리도 귀엽고 말투도 귀엽습니다    

세련된 머리가 잘 어울리는 난이 

저부터 탈의를하고 다음에 난이 탈의...  

샤워실에서서 서로 씻겨주는 연인사이에서나 하는 바람직한 모습..... ㅋㅋ 

몸을 닦고 물다이는 패쓰~

20대 같이 보이는데 물다이는 사치죠~ ㅎㅎㅎ

어서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키스를 하다가 제가 먼저 난이를 덥쳤습니다 

가슴에 시간을 좀 할애하고...  옆구리...  그밑으로 내려가서 꽃잎...  

다시 무릎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꽃잎으로 올라왔을때에는 이미 홍수네요ㅋㅋ  

얼른 CD를 착용하고 정상위로 진입 합니다 

아래도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과 연애감도 좋습니다 

이마에 땀이... ;;;  

요즘 체력이 딸려 힘들어 죽겟네요 ㅋㅋ 

이제 절정의 시간.... 으...악...으...악..... 발사!!! 

한동안 안빼고 그대로 있었습니다 

후희를 느끼며 키스타임...  

난이는 너무나 사랑스럽더군요 

시간만 더 있었으면 한타임 더 있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